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8화 몰래 힘겨루기

  • 최지한의 손에서 자란 최원은 제멋대로 행동하고 떼를 잘 쓰기는 해도 사람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 거짓으로 울었지, 진짜로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 하지만 지금 그녀는 눈시울을 붉히고 콩알만 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최지한은 순식간에 당황했다.
  • “원이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