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4화 긴장

  • “저녁 준비 도우러 갈게요.”
  • 유현아는 그 말만 남기고 주방으로 향했다.
  • 유현아가 가자마자 최지한은 책을 내려놓고 차가운 얼굴로 방금 자신의 긴장한 태도를 다시 되짚어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