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1화 내가 당신을 붙잡기만 기다린 거야?

  • 그녀는 장나영이 그녀에게 준 형광색 약가루를 금고의 키패드에 발라 두었다. 몸에 지니고 있던 작은 손전등으로 비추어 버튼마다 전부 약가루가 묻었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 다시 옷장의 문을 닫았다.
  • 저녁 무렵 비가 내리기 시작한 하늘은 무척이나 어두웠다.
  • 집으로 돌아온 최지한은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거실에 앉아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