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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화 하룻밤 만에 만리장성을 쌓다

  • 유현아는 눈을 깜빡거리며 한숨을 쉬었다.
  • “부부의 연을 하루만 맺어도 평생 잊지 못한다는데 제가 떠난 지 5년밖에 안 됐는데 저를 아예 잊어버렸네요. 최지한 씨, 당신도 참 차갑고 무정해요.”
  • 충격을 받은 듯한 최지한의 모습이 고스란히 유아영의 눈에 담겼다.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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