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8화 지난날은 잊자

  • 유현아가 병원에서 한 주 동안 기다렸는데 최지한은 끝내 오지 않았다.
  • “사모님, 퇴원 절차를 다 마쳤으니까 인제 가도 돼요.”
  • 김씨 아주머니가 한 손에 가방을 들고 한 손으로 유현아를 부축하려고 하자 유현아는 손을 흔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