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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화 서로 구해 준 사이

  • 임씨 아줌마가 들어와 식탁을 치운 뒤 하영이 커다란 박스를 안고 들어왔다.
  • 유현아는 또 그녀가 무슨 아기 장난감을 사 온 줄로 알았다. 그러나 하영이 박스에서 꺼내 침대 맞은편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것은 낡은 레코드플레이어였다.
  • “오래된 레코드플레이어 소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돼요. 성 선생님이 언니가 밤에 불면증이 심하다고 하던데 이거 한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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