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화 감금

  • 유현아는 곧 정신을 차렸다.
  • 정신을 차렸을 때 주위는 캄캄했다. 머리에 검은 천을 뒤집어쓴 채 손과 발이 묶여 승합차 뒷좌석에 버려져 있었다.
  • 고속도로를 얼마나 달렸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한참 흐른 후 드디어 어딘가에 도착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