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화 네가 이제는 잘 살려나

  • 세나는 여유롭게 커피잔을 테이블 위로 내려놨다. 소리 없이 우아하게 안착한 커피잔은 따듯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 세나는 여유롭게 시선을 앞에 앉은 이를 향해 던졌다. 대학교 동기이자, 미술계에 함께 있으며 조금 더 친해진 친구 가희였다.
  • “그래서 주은하가 뭘 묻는다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