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화 엉망진창

  • 온종일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몰랐다. 아연은 멍하니 가방을 챙겼다.
  • “아연 쌤.”
  • 그때 승혜가 아연을 불렀다. 막 퇴근하려던 아연은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봤다. 승혜는 평소처럼 방긋 웃으며 문밖을 힐끗 가리켰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