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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환상과 현실, 그 사이

  • "음식은 은호가 미리 주문했다고 해서 선택지가 없었네요."
  • "아,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다 맛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 미희를 마주 보고 앉은 아연은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차에서 싸운 시간이 조금 길어져서 미희보다 5분 늦게 예약한 음식점으로 도착한 아연은 눈치 보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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