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화 나한테 흔들려?

  • 아연은 제 모습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발목은 인대가 늘어나 반깁스를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 이틀 입원이 결정됐다.
  • 잠시 화장실로 들어왔던 아연은 목발 대신 쩔뚝이면서 화장실 문을 열었다. 달칵, 문을 열자마자 밖에서 기다렸던 그가 아연을 부축했다.
  • “괜찮은데.”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