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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화 사랑해, 유아연_마지막회(1)

  • -뭐? 정말? 그래서 얼렁뚱땅 넘어간 거야?
  • “응……. 기다리지 못한 내가 죄인이지 뭐.”
  • 뚱한 표정으로 말하자, 수화기 너머에서는 호탕한 웃음소리가 섞여 들렸다. 전시회를 앞두고 윤아와 통화 중이었다. 옆에 같이 있던 미르의 웃음소리도 함께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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