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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화 사기꾼의 이미지 세탁

  • 스카이 호텔, 파티홀.
  • 카메라를 든 기자들이 목이 빠져라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 진태훈과 고은정에 대한 기사가 소리 없이 자취를 감추고 모두들 시시하다며 혀를 차던 그때, 고은정이 먼저 기자 회견을 열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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