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2화 18조를 위해 희생

  • 그 시각, 식당의 긴 테이블 옆.
  • 유해성은 주원이 가져온 하나뿐인 청자를 감상하고 있었다.
  • 청자는 몹시 아름다웠다. 경력 높은 청자 애호가로서 유해성은 기쁨에 두 눈동자가 굴러떨어질 기세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