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7화 두 패거리의 대결

  • 한서빈은 그 말을 듣자 안색이 몹시 나빠졌다. 그는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패기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이윽고 음침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 “한서천, 오늘 너에게 너의 무지함을 알려주마.”
  • 유호는 가까이 다가와 이 말을 듣게 되자 불쾌한 얼굴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