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7화 치명적인 오해

  • 민수진은 그 말에 화가 치밀어 올라 한서천의 손을 뿌리치고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갔다.
  • 한서천은 바로 그녀를 쫓아가고 싶었지만 자기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걸 발견하고는 바닥에 떨어진 옷을 집어 몸에 걸쳤다.
  • 하지만 이때 임나나가 달려와 그의 품에 안기면서 자기의 가슴을 한서천의 가슴에 대면서 불쌍한 표정으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