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2화 병원에서 만나다

  • 한소함은 자신의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향예가 부족함 없이 보살핌 받고 있는 것을 보고 감격한 듯 민수아의 곁으로 다가가 말했다.
  • “수아 언니, 진짜로 너무 감사해요.”
  • 민수아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