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9화 치료 풍파

  • 도효정은 아래에서 이미 이식할 심장을 찾고 있다는 캐리의 말을 들었는데 한서천이 이렇게 말하니 금세 마음을 졸였다.
  • 도준은 고개를 돌려 자신의 여동생을 바라보며 말했다.
  • “효정아, 나 이제 심장 이식 안 해도 되는데 왜 아직도 답답해하고 있어? 기뻐해야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