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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그녀가 직접 마무리 짓다

  • 어떻게 강수안이 여기에! 이런 일에 관여하다니, 모두가 D.H의 입지를 알기에, 당연히 강수안 또한 안온을 비난하리라 여겼다.
  • 안온이 자기 무덤을 팠구나, 이제부터 이 퇴물 여왕은 업계에서 설 자리도 없겠어.
  • 모두가 강수안이 안온을 비난하리라 생각했을 때, 예상치 못하게도 그는 안온의 옆에 서서 인정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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