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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폭로

  • “령운아! 괜찮아?”
  • 마치 방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한 듯, 강령운의 비서가 제일 먼저 달려왔다.
  • 뒤이어서 기자들이 몰려와, 병상을 에워쌌으며, 강령운의 아련한 모습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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