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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화 배반은 없다

  • 노을이 하문의 매니저가 자신의 이름을 17 번째로 부르는 걸 들었을 때, 시간을 봤더니 7 시 35 분이었고, 이때쯤이면 안온은 이미 분장실에서 준비를 마치고 있을 때였다.
  • 그녀는 언제나 열심이었고, 초경행 또한 모든 걸 다 준비해놨을 것이다.
  • 노을이 고개를 숙이고 하문의 앞으로 갔고, 마음속으로 용기를 다짐했다. 그저 한 번만 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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