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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그와의 직면

  • 다음날 아침, 안온은 노을의 전화를 받았다.
  • “지금 투자자들도 백철헌 탓을 하고 있어서, 이제 휘황 엔터테인먼트도 한 물 갔어. 게다가 여론으로 인해서, 강령운이 준비 중이던 프로그램 녹화들도 취소됐다네. 온아, 첫번째 관문은 통과다.”
  • 노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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