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1화 그녀가 나설 가치도 없다
- 강수안은 외부의 유언비어를 릭에게 맡겼고, 어서 이 일을 해결하려고 했다.
- 그렇기에 D.H는 홍보부에게 이 일을 지시할 때 그저 빨리 해결해달라는 요구만 남겼다. D.H 측은 곧바로 증거를 꺼냈고, 외부에 두 가지 사실을 설명했다.
- “첫 째는 회사에서 연예인의 연애사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것, 그 세 사람이 어떤 관계라고 해도 D.H는 개입하지 않겠다는 것, 두 번째는, 백효효와 구양해의 관계는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과 다름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