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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2화 죽여줘

  • 강물은 깊지 않았고 강 양쪽에는 가느다란 버드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네온 불빛 아래, 미풍이 불어와 살랑살랑 흔들리자 순식간에 분위기가 넘쳤다!
  • 임봉이 간단히 신의 인식으로 살펴보니 권은세가 강가의 긴 의자에 앉아 있었다.
  • 그녀는 밤에 분홍색 잠옷을 입고 두 손으로 턱을 괴고 강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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