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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3화 기적의 수술

  •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그녀는 불안해졌다. 그리고 속으로 후회하기 시작했다.
  • ‘너무 어려 보여, 심지어 스무 살도 안 된 것 같아. 의학계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신뢰를 받는다는데 방금 전까지 들은 이야기로는 정식 의사도 아니고 실습생이라고? 남편의 목숨을 실습생에게 맡기다니,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을까? 게다가 의사 협회에서 면책 동의서까지 받았어. 수술이 실패해도 책임을 물을 수 없어.’
  • 이일한의 아내는 창백한 얼굴로 대형 스크린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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