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81화 위기의 후계자

  • 서지수는 갈비뼈 두 개가 부러졌지만, 윤하영이 봐줬기 때문에 그나마 목숨은 건졌다.
  •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서지수는 감정이 많이 진정되었고, 이성도 되찾은 듯했다.
  • 서지수가 받아들이기 힘든 점은, 출신, 외모, 시야, 능력, 심지어 무력까지 모든 면에서 윤하영에게 밀렸다는 사실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