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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1화 육체로 암술을 막아내다

  • “임봉, 흡수하고 싶어? 그럼 실컷 흡수하게 해주지!”
  • 신비한 존재는 냉소를 터뜨리며 두 손을 휘둘렀고, 다시 한번 그의 몸에서 엄청난 양의 검은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 이번에는 그 양이 더욱 방대했고, 안개는 훨씬 짙어져 사방 수백 미터가량의 공간이 손에 잡힐 듯한 암흑으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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