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3화 열여덟, 스물

  • “그럼 삼촌도 응원할게.”
  • 하지웅은 조카의 고집에 결국 굴복했다.
  • 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 갔다. 이전의 민서준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여자들이 그를 좋아해도 이상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두 다리를 쓸 수 없는 장애인인데 왜 아직도 많은 여자들이 그를 좋아하는 걸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