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0화 절세미인

  • “남진 오빠 비서는 아무나 될 수 없다는 거 저도 잘 알아요. 저는 그냥 인턴 비서가 하고 싶었던 거예요. 오빠 비서한테서 비서 업무를 배우고 싶었던 것뿐이에요.”
  • 우연청이 웃으며 말했다.
  • 남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