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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잊을 수 없는 향기

  • 한 편 로빈은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었다.
  • 그녀는 남진의 손을 빌어 그녀를 철저히 없애려고 했다. 하지만 남진이 이렇게 쉽게 그녀에게 서브 역을 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 로빈은 왜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갔는지 이해가 안 되었다. 하지만 똑똑한 연영은 이를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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