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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화 설찬이 나를 구하러 왔어

  • 이런! 나의 몸은 또다시 스스로 아물기 시작했다.
  • 내가 자세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의 귓가에서는 날카로운 포효 소리가 울렸다.
  • 고개를 들어보니 나는 그중 하나의 혈시가 눈을 새빨갛게 뜨고 나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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