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3화 사건의 진실

  • 설찬은 옷장에 기대어 안인의 모습을 보면서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 “흘렸다고 했소? 난 차라리 그 요괴의 얼굴로 너의 미모와 생명을 교환하는 조건으로 거래했다는 게 더 설득력 있다고 보네”
  • 안인은 흠칫하면서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 차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