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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화 위험에 빠진 홍하

  • 범인이 시체를 가져간 게 아니라면 누구란 말일까? 대체 누가 경비가 삼엄한 경찰서의 안치실에서 시체를 훔쳤단 말인가?
  •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귀신이 건네준 봉투도 뒤져보았지만 휴대폰은 없었다. 나는 다시 자료를 넘겨보며 사망자의 소지품이 적힌 페이지를 펼쳐 보았다. 그곳에는 ‘사망자의 휴대폰은 찾을 수 없었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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