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6화 조심해 방정

  • 이 시간에 구건물앞에 서있던 사람은 다름아닌 장호였는데 더 의아한것은 그가 혼자 계속해서 중얼중얼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저번 별장사건 후부터 그가 꺼려졌었는데 지금은 은신술을 사용중이었기에 살금살금 다가가 보았다.
  • 장호는 과연 나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니 그가 하는 말이 정확히 들렸다.
  • “진짜야? 그 계단이 정말 그런 능력이 있다구?”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