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5화 서로를 배려해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채원은 마 사장의 체면을 봐주는 것도 없이 정색했다.
  • 마 사장은 이런 채원의 모습에 마음이 급해졌다. 닫히려는 엘리베이터를 다급하게 발로 막았다.
  • 엘리베이터는 다시 천천히 열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