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7화 허다은은 사실 못된 X이다

  • 허영인이 심기가 불편해져서 약간은 허탈한 목소리로 말했다.
  • “이 얘긴 그만하자. 이제 와서 달라질 건 없어. 환자 가족분들이 이미 다은이랑 내가 공동으로 담당하는 데 동의해서 내가 이래라저래라하진 못해.”
  • 한편 화장실에서는 박주희가 세면대 앞에 서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