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3화 마귀보다 더 공포스러운 유하준

  • 가문의 명예와 이익을 위해서라면 희생 쯤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소 씨 가문과 연을 이으려면 혼약이 최소돼서는 안 됐다.
  • 허영인의 말을 들은 허영근의 준수한 얼굴이 어두워졌다. 둘째 형은 언제나 다른 형제들보다 생각하는 게 더 깊고 넓었다.
  • “됐고, 넌 이 일에서 손 떼. 그나저나 너 왜 기침이 더 심해졌어? 진료실에 가서 내가 봐줄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