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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화 끝없는 욕심

  • 두 손 두둑이 챙긴 홍영순은 또 기회가 생긴다면 남은 물건도 챙겨갈 생각을 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채 챙기지 못한 물건들을 보았다.
  • 아쉬운 마음으로 홍영순은 허리를 숙인 채 방을 나와 계단 쪽으로 향했다.
  • 그녀도 이런 불편한 자세로 있기 싫었으나 그녀가 몰래 챙긴 물건이 너무 많아 주머니로는 부족했기 때문에 안에 입고 있던 옷으로 감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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