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3화 사람을 쫓아냈다

  • ‘그래, 내가 소경운 그 녀석을 잊고 있었네. 소경운은 유하준의 동생이잖아.’
  • 모윤선은 자신의 사람들이 소경운을 때린 것을 떠올리며 일이 조금 복잡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가서 소경운이 요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봐.”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