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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4화 그녀는 반드시 빠져들 거야

  • 소경운이 허유라를 병원에서 퇴원시키는 장면이 어느새 자극적인 소문을 즐기는 언론에 포착되고 말았다.
  •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은 무척 화목하고 친근한 모습이었고, 사랑이 넘치는 한 장면처럼 보였다.
  • 한편, 한세 그룹은 소경운과 허유라의 영상 사건에 대한 해명을 위해 다시 한번 대대적인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허영훈도 이에 적극 협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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