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2화 대치하다

  • 나는 짜증이 나서 말했다.
  • “할 말이 있으면 바로 하지, 주영태 대신 나 엿 먹이려고 왔지? 그들이 잡은 거처가 우리랑 그렇게나 먼데, 계획과도 전혀 다르고. 그럴 권력은 너한테만 있잖아!”
  • 진영민은 잠시 멈칫하다 욱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