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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화 파마화살을 쏜 것 같아요

  • 난 수련을 마친 후 샤워하고 나서 또 임민아와 온종일 수련하였다.
  • 이튿날 내가 개운한 반면에 임민아는 힘들어서 침대에 누워있었고 그녀의 얼굴은 피곤함과 행복함이 가득했다.
  • 하룻밤 동안의 수련을 통해 난 현계 중기 레벨에 완전히 머무르게 되었다. 임민아와 함께 수련하니 속도가 아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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