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06화 그냥 거래로 생각해

  • 계획은 그럴싸했지만, 그녀는 홍영순이 전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깜빡하고 있었다.
  • 홍영순은 그녀의 말을 들었지만, 마치 뼈가 없는 사람처럼 소파에 축 처져 있었다.
  • 그녀는 손에 든 것을 마구 먹어대며, 허유라의 말은 아예 듣지 않는 듯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