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31화 말하기 싫은 게 분명한데

  • “허유라, 이 머리 검은 짐승 같은 년! 남자 생겼다고 엄마는 잊었어? 난 네 엄마야, 엄마를 이런 식으로 대해?”
  • 자신의 이미지를 완전히 무시한 채 욕설을 퍼붓는 홍영순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감정이 격해졌다.
  • 애초에 챙길 이미지도 없던 그녀였기에 마구 거칠게 화를 냈지만 허유라는 욕설에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