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8화 누가 한 짓인가

  • 허다은은 유하준의 품에서 깨어났다. 깨어날 때 머리가 약간 어지러웠고, 비몽사몽한 상태였다.
  • "일어났구나."
  • 유하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허다은은 유하준을 보고 자신이 그의 품에 안겨 있는 것을 깨달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