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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화 어른처럼 꾸며야 사모님처럼 보이다

  • 점심을 먹은 뒤 학교 근처 택배 회사를 찾은 허다은은 어느 한 시골학교에 카메라를 보냈다.
  • 그녀는 얼마 전 신문에서 교육지원 선생님에 관한 기사를 무의식중에 보게 되었다.
  • 그녀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다던 선생님이 생각나 그분한테 이 카메라가 꼭 필요할 것 같아 보내드리면서 발송인은 서울대 장미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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