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7화 왜 나를 안고 자는 거야

  • “이 사진을 보낸 목적이 뭐야?”
  • 허영규는 미간을 찌푸린 채 휴대폰을 손에 꽉 쥐고 안절부절못하며 상대방의 답장을 기다렸다.
  • 잠시 후 휴대폰 진동이 다시 울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