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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화

  • 회의실 안, 신씨 가문 어른들이 끊임없이 투덜거리고 있었다.
  • “걔가 한 짓 좀 봐!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런 대형 스캔들이 터져?”
  • “재욱이 예전엔 얼마나 듬직한 애였는데, 그 여자랑 엮인 뒤로는 형제들이랑 싸우질 않나, 어른들이랑도 맞서질 않나, 이젠 자기 명성까지 박살 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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