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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화

  • “유연아, 불만 지르고 튈 거야?”
  • 신재욱이 그녀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었다. 뜨거운 입술과 혀가 목선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 섬세한 쇄골에 뜨겁고 선명한 키스 마크를 줄줄이 새겼다.
  • 익숙하면서도 전율이 이는 쾌감이 전기처럼 훅 덮치자, 김유연은 머리보다 먼저 몸이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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