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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화

  • 다시 의자에 털썩 앉은 신재욱은 욱신거리는 관자놀이를 손으로 꾹꾹 문질렀다.
  • 전에 김동규 서재에서 뒤져 본 그 기묘한 자료들이 또다시 머릿속에 떠올랐다.
  • 이상한 기호들, 손으로 그린 도안들, 그리고 ‘제물’과 ‘계약’이라는 단어가 집요하게 반복되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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